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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행/중부

쉑쉑버거에서는 이걸 먹자; 감튀에 쉐이크

by 슈 냥 2020. 3. 7.
 

'쉐이크쉑'

쉐이크쉑은 뉴욕 메디슨 스퀘어 공원 복구 기금 마련을 돕고자 시작한 USHG의 여름 이벤트에서 우연히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여름 많은 쉑 팬들이 핫 도그 카트 앞에 길게 줄을 설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2004년, 쉐이크쉑 이라는 이름의 간판을 달고 공원 내에 키오스크 매장을 열었습니다. 쉐이크쉑은 뉴욕 메디슨 스퀘어 공원 복구 기금 마련을 돕고자 시작한 USHG의 여름 이벤트에서 우연히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여름 많은 쉑 팬들이 핫 도그 카트 앞에 길게

shakeshack.kr

맥도날드에서는 더블 불고기버거, 맘스터치에서는 햄치즈 휠렛 버거를 애용하는 나는

사실 수제버거를 좋아하지 않는다.

말이 수제버거지 유명한 곳을 가도 패티나 번이

맥도날드나 맘스터치같은 일반 패스트 푸드점과 별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격은 사악하고;;;;;

 

 

그래서 나는 약간 특별한 햄버거를 먹고 싶을때에는 쉑쉑버거를 간다.

 

 

가격은 수제버거보다 약간(?) 저렴한 정도로 어쨌든 부담스러운건 매한가지이나,

그래도 나름의 특징도 있고 실패할 일도 없어서 수제버거집보다는 훨씬 좋아한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쉑쉑버거가 아니고 쉐이크 쉑이라더라....

 

 

가격표만 봐도 알 수 있다.

우리를 맥도날드와 비교하지 마라.

우리의 가격은 사악하다.

 

 

여느 패스트푸드점과는 다른 매장 디자인.

 

 

나무 느낌을 많이 줘서 그런가 심신이 편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 디자인을 보면 마치 카페같기도 하다.

 

 

쉑쉑버거의 상징 쉐이크.

 

 

쉑쉑버거 매장의 특징은 천장을 까서 디자인의 한 요소로 삼는다는 것이다.

다른 지점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쉑쉑버거 송도점은 그렇다.

 

 

두 명이서 갔으나, 나는 거지라 감튀와 쉐이크는 1개만 주문한다.

그래도 부족하지는 않다.

 

 

쉑쉑버거의 대표 메뉴 "쉑 버거"

 

 

그리고 짭짤한걸 좋아하는 내가 항상 주문하는 "스모크 쉑"

 

 

여기 감튀는 마음에 든다.

맥도날드 감튀가 일반적인 패스트 푸드점의 얇은 감튀계의 베스트라면,

쉑쉑버거 감튀는 약간 프리미엄(?) 패스트 푸드점에서 파는 두꺼운 감튀계의 베스트 정도는 된다.

 

 

자고로 쉑쉑버거 감튀는 쉐이크에 찍어먹는게 제맛.

 

 

아 그리고 쉐이크 주문할 때 꼭 점원이 어떤 쉐이크 먹을꺼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바닐라 쉐이크 주문하면 된다.

 

 

속이 꽉 찬듯 보이나, 실제로 작기 때문에 양 자체가 많지는 않다.

 

 

베이컨 굳.

 

주머니에 여유가 넘친다면 어떻게든 주문해도 상관 없겠지만

가성비 조합을 추천한다면

 

2인 기준으로

우선 각각 버거 1개씩 주문하고

감튀 1개, 쉐이크 1개로 충분하다.

혹시 내가 대식가다 싶으면 감튀 2개로도 되고.

 

어차피 쉐이크는 맛이 엄청 찐해서 그냥 마시는건 어렵다.

감튀 찍어먹을 용도이기 때문에 1개로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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