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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 서울의 낮 풍경을 한 눈에 바라보기 가장 좋은 곳으로 인왕산 산책로를 꼽고 싶다. 조금 가파르기는 하지만 그리 높지 않은 산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에 오를 수 있고, 인왕산 산책로 입구와 3호선 독립문역이 매우 가깝기 때문에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울의 대부분의 산이 접근성이 좋긴 하지만;;; 서울에서 손에 꼽히는 명소이기는 하나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다. 이 산책로가 개방된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다. 1968년 1·21 사태 이후 인왕산이 청와대 바로 뒤에 위치해 있다 보니, 민간인 출입이 쭉 통제되다가 1993년에야 개방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출입이 자유롭지만 군인분들이 보초를 서는 지역이기 때문에 방해가 될 행동은 하지 않는걸 추천. 날씨 좋은 날 인왕산에 올라 서울을 내려다보며 호.. 2020. 6. 20.
사이판 만세절벽에서 바라본 은하수와 쏟아지는 별들, 셀프 별빛투어! 사이판의 만세절벽은 아름다운 풍경과 그 뒤에 숨어있는 가슴아픈 스토리로 유명하지만, 수 많은 별들을 마주할 수 있는 '별빛투어' 장소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다. 그래서 사이판으로 떠나는 많은 관광객들은 '별빛투어'를 신청해서 은하수를 구경하러 가곤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별빛투어'들 비추한다;;; 도로도 잘 정비되어있고 운전 매너도 아주아주상당히 좋은 사이판에서는 초보운전자라도 자동차 렌트를 해서 '별빛투어'로 유명한 만세절벽 뿐 아니라 사이판 전역을 돌아다닐 수 있는데 굳이 투어를 신청해서 간다?? 운전이 가능한 일행이 한 명도 없다면야 뭐 어쩔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별빛투어' 만큼 쓰잘데기 없는 투어도 없다. 바꿔말하자면 투어 업체 입장에서는 '별빛투어' 만큼 돈이 되는 투어도 없다는 이야.. 2020. 5. 13.
태평양의 청정 바다, 미크로네시아 얍의 시원한 풍경 집에 갇혀서 제대로 바깥구경을 못하는 시기가 길어지다보니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뒤적뒤적거리면서 추억에 잠기는 일이 잦아진다....ㅠㅠ 미크로네시아는 서태평양에 있는 연방국가이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미크로네시아 연방의 한 나라인 '얍(YAP)'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바다가 정말 맑다. 많은 바다를 돌아다녀봤는데 이렇게 맑은 바다를 본 적이 없었다. 어디든 좋으니 따뜻한 바다로 다시 가고 싶다.. 2020. 4. 25.
수원 최고의 야경 명소, 동북포루에서 바라본 수원화성 야경 서울 최고의 야경 명소가 남한산성 서문이라면, 수원 최고의 야경 명소는 수원화성의 동북포루가 아닐까 싶다. 서울 최고의 야경 명소, 남한산성 북문(국청사)에서 바라보는 서울 야경 서울 야경 명소 중 베스트를 꼽아보라면 나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남한산성 북문'에서 바라보는 서울을 꼽을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가 건설되고나서는 웅장한 서울 전경에다가 포인트까지 생겨버리니 이보다 더.. aanything.co.kr 남한산성에서는 서울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수원화성 동북포루에서는 용연을 주변으로 수원의 아주 극히 일부분만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굴곡진 수원화성의 담벼락을 경계로 안쪽으로는 화홍문과 방화수류정이 고전적인 분위기를 잡아주고, 그 너머로는 빌딩숲의 야경이 도시에 생기를 불러 일으.. 2020. 4. 20.
제주도 최고의 일출 명소, 말미오름에서의 일출 a.k.a 두산봉 제주도 일출하면 보통은 성산일출봉을 떠올리는데, 이게 사진을 찍는 사람 입장에서는 잘 생각해봐야한다. 무슨말이냐면 성산일출봉이 일출의 상징이라고 해서 성산일출봉에 올라가서 일출사진을 건져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 보다는 성산일출봉을 주인공으로 일출사진을 찍으면 이쁘지 않을까? 라고 한 번 더 생각해 들어가보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제주도 일출 명소 말미오름; 겨울에는 말미오름(두산봉)으로 제주 올레길 제주도 방언으로 집으로 통하는 아주 좁은 골목길을 뜻하는 '올레길'은 언론인 출신 서명숙이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나서 구상한 것이다. 대부분 해안을 따라 나 있는 제주 올 100.daum.net.. aanything.co.kr 그래서 나는 올해 겨울에 다시 한 번 더 말미오름(두산봉)을 찾았다. 20.. 2020.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