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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초보자 카메라, 똑딱이(컴팩트 카메라)로 시작하자! 카메라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사람들은 어느 카메라를 사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저렴한 카메라라도 쓸만한 물건은 최소 30만원부터 시작하는데다가 괜히 카메라 잘 못 샀다가 폰카보다도 못한 사진만 찍는건 아닌지, 혹은 제대로 들고다니지 않고 방구석에 처박아둘지도 모르는 걱정이 앞선다. 그래서 나는 처음 카메라를 시작하는 초보자 및 입문자라면 무조건 똑딱이(컴팩트 카메라)와 보정프로그램(라이트룸) 조합을 추천한다. 사진찍는게 낯선 초보자 및 입문자에게는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에 대한 고민만도 벅찬데 이 무거운 카메라(DSLR, 미러리스)를 어떻게 들고다닐지에 대한 고민까지 하게되면 쉽게 지쳐서 사진찍는걸 포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디지털카메라의 완성은 '보정'이다. 개인적으로.. 2020. 5. 3.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여야 의석수에 따른 국회 운영 전망은? 2시간 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가 종료되었고, 공중파 3사 출구조사 결과와 JTBC 예측조사가 공개되면서 각 당의 예측 의석수가 나왔다. 접전지역이 매우 많고 사전투표율이 높았으며 비례대표의 경우 수개표하기 때문에 내일 오전에야 각 당의 최종 획득 의석수가 나올 예정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 1당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범여권이 범야권의 의석수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범여권의 의석수에 따라 21대 국회 운영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당연히 개헌선인 200석 이상을 확보하게 되면 앞으로 4년간 여권 천하가 되겠으나, 200석 이상을 확보할 가능성은 0%로 보이니 더 알아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만약에 범여권이 180석 이상을 얻게 된다면? 공중파 3사 출.. 2020. 4. 15.
두산 중공업의 위기는 어디서 시작된걸까, 탈원전 정책과 두산 중공업의 관계 코로나19로 전국이 시끄러운 와중에도 두산 중공업 뉴스는 간간히 경제면을 장식하고 있다. 두산 중공업의 위기를 다루는 뉴스 대부분에서 꼭 언급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탈원전 정책 책임론'이다. 탈원전 정책 때문에 두산 중공업이 위기에 빠졌다는 얘기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다는 탈원전 정책이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잘 모르겠고 실제로 탈원전 정책이 제대로 시행되었는지도 의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두산 중공업의 위기는 탈원전 정책과는 관련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두산 중공업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석탄/화력 발전이 70% 가까이 차지하는걸 알 수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파리기후협약이 채택된 2016년을 전후로 전세계 신규 화력발전소 건설 규모가 급격하게 감소하였고 화력 발전을 주력으로 .. 2020. 4. 11.
코로나19 재난지원금 금액,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범위가 중위소득 150% 밑으로 결정나는가 싶더니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의 전국민 지급을 주장하면서지급 대상이 전국민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생겨났다.미래통합당은 얼마 전에는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반대하지 않았었나;;;긴급재난 지원금(재난기본소득) 대상과 금액; 그리고 생각해봐야 할 행정비용 긴급재난지원금 누구에게 얼마나 줄까..저소득층 중복 지원 [앵커] 정부가 처음으로 지급하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aanything.co.kr이전 글에서 썼던 것 처럼 아동수당 선별지급 사태로 인해,행정비용을 절약하는 것 또한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랐다. 그래서 이번처럼 긴급하게 내수경제를 활성화해야 하는 상황에서어떻게 하면 신속하고 정확하게 재난 지원금을 지급할 지가.. 2020. 4. 7.
대한민국 무역수지 흑자의 시작, 3저호황을 거쳐 IMF 그리고 지금까지의 한국 무역 어렸을 때 부터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라고 배웠다. 1960년대 전쟁의 폐허속에서 경공업을 시작으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거치면서 중화학공업이 성장했다는 이야기는 학교에서 귀가 닳도록 들었으며, 자신들의 머리카락을 팔아서 해외에 수출한 이야기 파독광부와 간호사들의 피땀흘려 벌어들인 외화 등등 한강의 기적의 수 많은 신화들과 함께 자랐다. 하지만 실제로 한국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은 1986년이다. 그 전까지 한국은 무역으로 흑자를 내는 것은 꿈도 못꿨고, 미국과 UN 등의 원조 없이는 나라를 유지하기가 어려웠다. (명지대 김두얼 교수님의 논문을 첨부한다...참고!) 그리고 아쉽게도 1986년부터 1989년까지의 무역수지 흑자는 3저호황(저금리, 저유가, 저환율)의 .. 202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