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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행궁 맛집 샐러드 카페, 도담샐러드! 도담샐러드 : 네이버 카페 · 매일 11:00 - 21:00,월요일 휴무 store.naver.com 그동안 스트레스받는 일이 너무 많았는데, 잠시 쉬어갈 겸 수원 화성행궁 근처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이제 막 오픈한 샐러드 카페를 방문하게 되었다..ㅎㅎ 무심결에 지나칠 뻔 했으나 아 카페구나 싶은 간판. 샐러드를 정말 좋아하는 아내가 들어가보자고 설득 시작. 나 같은 남자들은 샐러드를 왜 돈 주고 사먹는지 이유를 잘 모르지만;;; 아내의 끈질긴 설득에 우선 입장. 들어가보니 뭔가 다른 느낌?? 사진 찍는걸 좋아하기에 카페나 음식점에 들어갈 때도 인테리어부터 살펴보는데 느낌 굳. 딱 내가 좋아하는 깔끔한 인테리어. 선인장도 이쁘더라. 여기는 선인장 맛집인가..?? 초록초록한 덩굴...?? 엄청 깔끔하길래 사.. 2020. 6. 21.
우즈 베이커리 카페, 그리고 아산 신정호수에서의 힐링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아내와 함께 아산 신정호수의 상징(?) 우즈 베이커리에 놀러갔다. 신정호수 근처 카페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을 때 선두주자였던 카페인데, 아내와 결혼 전부터 자주 갔던 곳이라 추억이 남다르다...ㅎㅎ 갈색 벽돌이 인상적인 곳이다. Bakery Cafe & Brunch 에서 알 수 있듯이 우즈 베이커리는 카페보다는 베이커리...에 정체성이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우즈 베이커리의 모토인가? 우즈 베이커리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처음 보이는 인테리어. 인테리어 역시 갈색 벽돌이 잘 어우러진다. 그리고 우즈 베이커리의 메인. 바로 빵. 보기만 해도 정말 맛 좋아보이는 빵들이 너무나도 많다. 오전부터 내내 새로운 빵들이 나오는데, 이것만 봐도 우즈 베이커리의 정체성이 카페보다는 빵집에 가깝다.. 2020. 5. 1.
돌하르방과 함께하는 제주도 카페, 데일리 오아시스 제주공항점 데일리오아시스 데일리오아시스,카페,말차,딸기,수플레,팬케이크,더치베이비,프랜차이즈,가맹점,창업 dailyoasis.co.kr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아내가 가자고가자고 해서, 개인적으로 녹차라떼를 상당히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썩 내키지는 않았으나 첫 번째로 간 곳이 바로 데일리 오아시스. 요새 힙한 카페 답게 명패(?)도 아주 센스있다. 돌하르방과 함께하니 누가 봐도 데일리 오아시스 '제주공항점' 특히 밝은 빛의 벽돌과 파란 대문이 너무 잘 어울린다. 데일리 오아시스 다른 지점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데일리 오아시스 제주공항지점은 입구부터 포토스팟 느낌 물씬.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있는 이쁜 케이크. 눈으로만 봐도 정말 달아보이는 딸기크림빵. 그리고 정말 특이한 메론빵. 메론빵이란걸 본 적이 없어서 신기했음... 2020. 4. 10.
블루보틀 삼청에서 마신 커피, 그리고 광화문거리 광화문거리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은 나에게는 아주 고마운 존재이다. 광화문과 경복궁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발굴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라 모양새가 예전만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래도 이곳은 언제나 좋다. 가만 생각해보자면 아직도 조선총독부 건물이 저기 한 복판에 남아있다면 어떠했을지... 역사로 남기자는 개똥같은 말들을 무시하고 한방에 부서버린 YS 역시 존멋. 그리고 발걸음을 북동쪽으로 돌려 잠깐만 걸으면 블루보틀 삼청점이다. 커피를 모르는 나도 한 번쯤 들어봤을만큼 아주 시끌벅적한 핫 플레이스. 블루보틀도 하늘도 모두 기분좋게 파랗다. 어디를 찍어도 인스타각. 블루보틀 3층에 자리를 잡았다. 평일 점심인데도 북적북적해서 자리잡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운좋게 바리스타 .. 2020. 2. 15.